또 한해가 저무는 구나
부질없는 세상

[대경매거진] 박인환 기자 = 엄청 춥다. 달력을 보니 12월 달랑한장 남았구나 임인년 검은호랑이 널 엄청기대 했는대 코로나19 하나 물리치지 못하고 세상을 더 답답하게 만든 검은호랑이 우리는 이제 '너랑 '헤어질 준비가'' 되있다 잘가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를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다. 내년 계묘년 새해엔 국익이 번성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국민들이 평안해지며 내 호주머니가 두둑해지길 기대해 본다  어서와 검은토끼야.

저작권자 © 대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