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증평읍 남차3리 마을이 충북도가 주최한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또 연탄1리 마을은 장려상을 차지했다. 남차3리는 3000만원, 연탄1리는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공동체 마을 조성에 사용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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