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을 앞두고 냉방비 절감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LX하우시스 뷰프레임 창호. (LX하우시스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LX하우시스 창호는 단열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6월 초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제6호 태풍 장미의 영향까지 예고되면서 에너지 효율과 주거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창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냉방비 절감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고단열 창호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실제 LX하우시스의 대표 전시장인 'LX Z:IN 플래그십'에는 최근 창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으려는 방문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전시장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창호를 비롯해 벽지, 바닥재, 인조대리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시장에 선보인 '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고단열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틀과 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눈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단열 성능을 확보했으며, 창틀 노출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으로 개방감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외관을 꾸미는 수준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품질 향상까지 고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창호는 인테리어 자재를 넘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LX하우시스는 여름철 창호 교체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말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뷰프레임' 창호를 7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약 80만원 상당의 터닝도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정부의 지원 정책도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창호 교체 등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재개했다. 이를 활용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1억원,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60개월 분할 상환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전국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행사를 통해 노후 창호 교체와 그린리모델링 제도 활용 방법을 적극 알리고 있다. 5월과 6월 두 달 동안 전국 150곳 이상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호 교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기후 환경 속에서 고단열·고성능 창호에 대한 관심이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냉방비 절감 효과와 주거 만족도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창호 교체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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