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텐제약 김진희 신임 대표이사[헬스코리아뉴스 / 이창용] 한국산텐제약(Santen Pharmaceutical Korea)은 2026년 4월 1일 자로 김진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진희 신임 대표이사는 2008년 4월 한국산텐제약에 마케팅 담당자로 입사한 이래, 2010년 회사의 직접 판매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주도하며 녹내장 신약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특히 MSD 안과 제품의 판매권 이관과 최근 한국노바티스와의 망막 제품 독점 유통 및 프로모션 계약 등 주요 전략적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총괄했으며, 이후 한국 사업부문 총책임자를 거치며 산텐그룹 내 핵심 리더로서 한국 및 아시아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김진희 대표는 이날 "그동안 한국과 아시아 사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며, "임직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산텐제약이 신뢰받는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국산텐제약은 김 대표의 검증된 전략적 역량과 비즈니스 통찰력이 회사의 중기경영계획(MTP) 실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4월 정기 인사에서는 전략본부장에 정혜미 본부장, 신사업기획부장에 최혜경 부서장이 각각 새롭게 선임되어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