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하림 임직원들이 쾌적하고 녹색 가득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식재 행사를 실시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림)[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기업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하림이 식목일을 계기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하림은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를 통해 미래를 위한 "친환경 ESG 경영의 일환으로" 녹색환경 조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하림은 ESG경영 활동을 직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식목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하림 본사 및 주요 사업장 행사에는 임직원 74명이 참여해 환경개선 활동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본사 준비실 옆 화단 및 외부사업장(가공공장, 가공2공장, 무장부화장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편백나무, 에메랄드 그린, 철쭉, 맥문동, 꽃잔디 등 총 4,59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사업장 조성과 아름다운 미래 환경 가꾸기를 실천했다.
싱그린FS 임직원들이 쾌적하고 녹색 가득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식재 행사를 실시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싱그린FS)또한, 하림의 자회사인 싱그린FS 임직원 40명도 지난 1일 식목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공장 옆 산복천변에 홍가시나무 4주와 철쭉 50주 등 총 54주를 식재하며 주변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하림은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대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친환경적인 자산을 물려주어야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하림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ESG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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