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 사진. (오뚜기 제공)[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와 오뚜기의 카레, 라면이 만나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지역 대표 식문화에 오뚜기 제품을 접목한 메뉴부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라면 체험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오뚜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는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식문화 축제다. 지난해 약 31만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올해는 약 50만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레와 치즈 만난 춘천 닭갈비
오뚜기는 이번 축제에서 닭갈비를 활용한 자사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춘천 닭갈비와 오뚜기 라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냠냠 라면가게"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철판 닭갈비볶음밥과 춘천 닭갈비덮밥을 활용한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춘천 닭갈비덮밥"과 "춘천식 철판 닭갈비양념" 제품도 전시하며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철판 닭갈비볶음밥에는 오뚜기카레와 눈꽃치즈를 더한다. 익숙한 닭갈비볶음밥을 카레 치즈닭갈비 도리아 형태로 재해석해 축제 현장에서 판매한다.
내 취향대로 만드는 한 그릇
즉석 라면 부스인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방문객 참여에 초점을 맞춘다. 방문객이 직접 원하는 토핑을 추가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만들고 취향에 맞는 한 그릇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참가 업체들과 함께하는 토핑 이벤트도 진행한다.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와 대중적인 먹거리인 라면을 연결한 새로운 푸드 페어링을 제안하고 방문객이 직접 맛을 조합하는 재미도 더한다.
지역 식문화와 브랜드의 접점 넓힌다
오뚜기는 이번 축제를 지역 대표 음식과 자사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소비자 접점으로 활용한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맛보고 조합하며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지역 식문화의 만남을 풀어냈다.
오뚜기 관계자는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와 오뚜기 제품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식문화와 오뚜기 제품을 접목한 시도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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