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용인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2026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준준결승(8강전) B조 경기가 열렸다.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디에이치 하이텍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2026 디에이치 하이텍컵 여자프로볼링대회’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용인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여자 스탠다드 등급으로 치르는 대회는 180명 규모로 운영된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며 우승자에게 800만원을 수여한다. 2위 400만원, 3위 210만원을 비롯해 개인전 32위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출전 구성은 2026년 시드 선수와 우선 출장권자, 영구 시드 50명, 여자 후반기 트라이얼 105위까지 105명, 주최사 추천 선수 25명이다.
공석 발생 시 트라이얼 순위와 시니어 프로 순위에 따라 출전권을 승계한다.
A조에는 유현이, 김효미, 한윤아, 김은옥, 한솔, 차미정, 김유리, 김양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B조에는 장미나, 윤희여, 최현숙, 이나영, 전귀애, 박수빈, 지은솔, 김지현 등이 포함됐다.
후반기 트라이얼 상위권도 두 조로 나뉘었다.
A조에는 김유민(2위), 차현정(3위), 황문정(6위), 민정은(8위), 김효민(11위)이 들어갔다. B조에는 조미리(1위), 유정민(4위), 이선진(5위), 김현정(9위), 이윤서(10위)가 출전한다. 승계자와 시니어, 추천 선수도 A·B조에 분산됐다.
본선은 A·B조로 나눠 진행한다. 조별 90명이 8게임을 소화하며 합산 성적 상위 16명씩, 총 32명이 준결승에 오른다. 단체전은 본선 24게임 합산 상위 3개 팀이 유튜브 파이널 출전권을 얻는다.
준결승 진출자 32명이 6게임을 치른다. 성적 상위 6명은 개인전 유튜브 파이널에 진출한다. 오후 2시부터 단체전 3위 순위전과 우승전, 개인전 5·6위 순위전, 3·4위 순위전, 개인전 우승전 등 5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전 일정은 KPB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본선 A조 경기는 2일 오전 9시, B조 경기는 오후 3시 30분 시작한다. 3일 준결승은 오전 9시 30분, 유튜브 파이널은 오후 2시 진행한다.
선수는 KPBA 공식 승인구만 사용할 수 있다. 대회장 보관 가능 볼은 최대 8개, 경기 구역 반입은 최대 6개다.
디에이치 하이텍이 주최하고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며 ㈜볼링인매거진이 후원한다. 세부 일정과 참가 규정은 한국프로볼링협회 대회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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