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에서 윤보환이 우승을 차지한 후 유재수 AsportsTV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에서 둠 윤보환이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윤보환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대회 8라운드서 1위를 차지했다. 소속팀 둠은 100점을 챙겼다.
뒤는 잭펍패밀리 손창우가 이었다. 손창우는 2위에 올라 70점을 확보했다. 다크호스 임경태는 3위에 자리해 50점을 보탰다. 8라운드 상위권은 둠, 잭펍패밀리, 다크호스가 나눠 가졌다.
중위권 성적표도 촘촘했다. 어벤저스 이성우가 4위(40점), 조이포커 오현준이 5위(30점), 온앤온 김태환이 6위(25점)를 기록했다. 무장전선 오주희는 7위(20점), 에이펙스 이동연은 8위(15점), 더넛츠 유원석은 9위(10점)로 8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윤보환. /사진=AsportsNEWS
8라운드는 레이스가 막바지 쪽으로 접어든 흐름이라 선수들 손끝도 조심스러웠다.
초반에는 서로 먼저 빈틈을 내주지 않으려는 흐름이 짙었다. 중반 이후에는 스택 높낮이에 따라 압박 강도도 달라졌다.
윤보환은 끝까지 리듬을 놓치지 않았다. 길게 이어진 심리전 속에서도 흐름을 잘 버텼고, 승부처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둠 입장에서는 선두권 추격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는 100점이다.
잭펍패밀리도 숨을 돌렸고, 다크호스도 상위권 싸움을 더 이어 갈 발판을 마련했다.
어벤저스 이성우의 4위도 눈에 띄었다. 순위표가 촘촘한 팀리그 특성상 40점이 가볍지 않다.
조이포커 오현준, 온앤온 김태환도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해 추가 점수를 얻었다.
반면 에이펙스와 더넛츠는 하위권 성적에 남은 경기 부담이 더 커지게 됐다.
한편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주관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은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5일간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두 라운씩 총 10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8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AsportsNEWS
에이펙스, 둠, 온앤온, 무장전선, 잭펍패밀리, 에이치아이엠300 어벤져스, 다크호스, 조이포커, 더넛츠 등 총 9개 팀이 10라운드를 소화하고, 순위에 따라 1위 100점부터 9위 10점까지 포인트를 받아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각 팀당 주장 감독을 포함해 10명씩 꾸린다.
대회는 코스닥 상장 금융기업인 인카금융서비스가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상금은 2억 원 규모다.
스폰서가 상금을 전액 지급하는 합법적인 팀 스포츠 대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는 주관방송사 AsportsTV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AsportsTV_original) 채널를 통해 생중계 한다.
대회 소식은 AsportsNEWS(https://www.asports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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