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경기 모습. /사진=KPBA 홈페이지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국내 볼링 역사상 단일 대회 최고 수준인 우승 상금 1억 원을 내건 ‘2026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조편성이 확정됐다.
한국프로볼링협회(KPBA)는 10일 2026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사전 예선(PTQ) 조편성을 확정 발표했다.
포인트·트라이얼에 따라 KPBA 남자부와 여자부, 시니어 등 A조부터 D조까지 나눠 경쟁했다.
남자부에선 임광택이 A조, 최형진이 B조, 이승남이 C조, 조현욱이 D조 맨 앞줄에 이름을 올렸다. A조에는 김태인, 히로키 타카다, 문원호, 이찬영 등이 배정됐고, B조에는 유승오, 정승우, 조영빈, 함정우 등 포함됐다.
C조에는 장원식, 김대강, 안효범, 김준범31등이 자리했고, D조에는 이은우, 문준오, 김준석, 이대연 등이 같은 조에 들었다.
여자부 명단에는 김유미, 안유리, 장은녕, 호리이 치에, 민정은, 홍선화, 이선진, 이윤서 등이 포함됐다. 시니어 부문에는 지재근, 황호길, 정진섭, 김석후, 김정문, 권오성 등이 이름을 올렸고, 시니어 여자부에는 홍연미와 김채림이 배정됐다.
인카금융서비스(주)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KPBA)가 주관하고 AsportsTV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2억 8천만 원이라는 역대급 규모로 개최된다. 우승 상금 1억 원이다.
대회 백미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다.
일반부 참가자가 본선 대결을 뚫고 TV 파이널에 진출할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2026년도 프로 선발전(남자 32기, 여자 20기) 실기 테스트를 면제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예선을 시작으로 일반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화성 동탄빅볼에서, 프로부는 29일과 30일 용인 볼토피아에서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예선 성적에 따라 각 부문별 총 1,000만 원 상당의 예선 상금이 별도로 수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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