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T 공식 홈페이지 [Asports뉴스] 이정은 기자 = 아시안 포커 투어(APT)가 오는 8월 인천에서 대형 포커 페스티벌을 연다.
11일(한국시간) APT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내추럴8이 후원하는 'APT 인천 2026'은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다.
APT는 파라다이스그룹과 협력해 10일간 대회를 운영한다. 전체 보장 상금 규모는 약 270만 달러(40억원)을 웃돈다.
한국에서 열린 APT 대회는 매번 국내 기록을 새로 썼다. 최근 네 차례 메인 이벤트도 국내 개최 국제 포커 대회 최다 참가 기록을 경신했다.
핵심 이벤트는 250만원 바이인의 메인 이벤트다. 일정은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보장 상금은 약 100만 달러(15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고액 참가 이벤트도 대회 무게감을 키운다. 1500만원 바이인의 APT 슈퍼 하이롤러와 500만원 바이인의 APT 하이롤러는 각각 5억원 보장 상금을 내걸었다.
주요 보장 이벤트도 다양하게 편성됐다. 코리아 내셔널컵은 70만원 바이인, 2억원 보장 상금으로 8월 7~8일 열린다. 미스터리 바운티 헌터는 90만원 바이인, 3억원 보장 상금 규모다.
조디악 클래식은 300만원 바이인에 5억원 보장 상금을 걸었다. 미니 메인 이벤트는 90만원 바이인, 4억원 보장 상금으로 후반부 일정을 채운다. 울트라 스택은 70만원 바이인, 1억5000만원 보장 상금 규모다.
APT 인천 2026 주요 이벤트 일정표. /사진=AI 생성 이미지
고액 단일 이벤트도 포함됐다. 슈퍼스타 챌린지는 8월 10~11일 열리며 바이인은 3500만원이다. 베이비 슈퍼스타 챌린지는 8월 14일, 1000만원 바이인으로 진행된다.
개막 주말에는 선데이 슈퍼 스택이 배치됐다. 해당 이벤트는 8월 9일 열리고 바이인은 50만원이다. 최종일인 8월 16일에는 마이크로 메인 이벤트가 40만원 바이인으로 열린다.
APT 인천 2026은 메인 이벤트 중심 구조에 하이롤러, 바운티, 스택형 이벤트를 결합한 일정이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국내외 포커 참가자들의 주요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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