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제주본사 '던전앤파이터' 집중 채용 실시. (네오플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던전앤파이터'가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인재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네오플은 세계적인 게임 IP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제주본사에서 집중 채용을 실시하며 라이브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을 싣는다.
네오플은 10일부터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 총 12개 직군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이뤄진다. 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 제주본사다.
글로벌 게임 IP 경쟁력 높일 인재 확보
'던전앤파이터'는 호쾌한 액션과 시원한 타격감을 앞세워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액션 RPG다.
네오플은 이번 채용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새롭게 합류하는 인재들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원데이 면접으로 지원 부담 낮춰
채용 절차도 지원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기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던 면접을 서울지사에서 하루 만에 마치는 원데이 면접 방식으로 운영해 지원자들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였다.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제주 정착 지원도 강화
네오플은 경쟁력 있는 복지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연간 복지포인트와 3년 단위 재충전 휴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제주본사 근무자를 위해 사택 또는 주거비를 지원한다. 도외 지역 출신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분기마다 직원과 배우자, 자녀를 대상으로 항공료도 지원한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는 네오플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는 분야"라며 "제주에서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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