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이 혈맹 특화 서버 '파푸리온' 오픈 및 신규 월드레이드를 추가했다. [사진=넷마블][소비자경제] 이충훈 기자 = 모바일 MMORPG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검증된 IP 업데이트를 통해 충성 고객층을 다지는 전략이 대세다.
넷마블 역시 장수 타이틀의 혈맹 특화 콘텐츠와 대규모 보상을 앞세워 이용자 결집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규 서버 '파푸리온'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파푸리온은 혈맹 콘텐츠에 특화된 서버다. 이용자의 빠른 정착을 위해 700레벨까지 성장 부스팅을 지원한다. 혈맹 던전에서 획득한 '결속의 주화'를 성장 재료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 육성 속도를 높였다. 혈맹 레벨과 콘텐츠 참여도에 따라 최대 80%까지 레드다이아를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도 열린다. 파푸리온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15만 레드다이아를 지급하고, 아가시온과 탑승펫의 풀 성장 100% 지원, 변신 및 슬롯 강화 성공률 증가 혜택을 포함했다.
새로운 전투 콘텐츠인 월드레이드 '파푸리온'도 모습을 드러냈다. 수룡 콘셉트에 맞춰 수중 공간을 배경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전장 자체에 '수중 결계' 기믹이 적용돼 이용자는 보스의 공격 패턴 파악을 넘어 캐릭터의 위치 선정까지 고려해야 한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리니지2' IP 기반의 모바일 MMORPG다. 출시 당시 모바일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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