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숏폼 소비 흐름에 맞춘 오리지널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인다. 티빙은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숏리그〉를 공개한다.[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티빙이 숏폼 소비 흐름에 맞춘 오리지널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인다. 티빙은 오는 6월 1일 오전 7시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숏리그〉를 공개한다.
〈코미디 숏리그〉는 코미디언과 크리에이터들이 팀을 이뤄 2분 30초 분량의 숏폼 코미디로 경쟁하는 리그형 콘텐츠다.
티빙은 공개를 앞두고 댄스 예고편과 팀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형식과 출연진을 소개했다.
리그에는 이용진·남호연의 '용호상박', 황제성·설명근의 '황설탕', 곽범·이창호의 '빵숏국', 임우일·이승환·홍예슬의 '150초', 신윤승·박민성의 '희극인즈' 등 5개 팀이 참여한다. 각 팀은 연기 기반 코미디, 즉흥 코미디, 세로형 영상 등을 앞세워 짧은 시간 안에 웃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경쟁한다.
순위는 이용자 반응으로 결정된다. 티빙 앱 내 조회수와 좋아요, 자체 투표 결과가 반영되며, 매주 1위 팀은 다음 업로드 요일을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팀 이름을 건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쇼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티빙 관계자는 "숏폼 시대에 맞춰 빠르고 직관적인 웃음을 전달하는 포맷"이라며 "이용자가 참여해 완성하는 리그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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