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최재웅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오른쪽)와 박동석 K헤리티지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법무법인 성현)
[기업뉴스TV=정민수 기자]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13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내 사무실에서 K헤리티지재단과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유산의 발굴과 계승,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자산으로서의 활용을 목적으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적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K헤리티지재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는 국가유산을 발굴·보호하고, 이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문화생태계를 형성하는 사명을 띤 민간 공익단체다. 재단은 민간의 창의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국가유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간공공문화외교, K국외유산지키미, K헤리티지뉴스, K시민 미래유산인증제, 한류유산 미래포럼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한 국가유산의 보존과 확산에 역점을 두고 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K헤리티지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외교·보존 활동이 법률적 기반 위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국가유산의 보호와 활용이라는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2024년 3월부터 (사)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입법 및 사법 정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서초세무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돼 납세자 권익 보호와 건강한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서 평화통일 정책에 관한 자문 및 건의 역할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
법률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공공행정 발전을 위한 활동은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다수 기관의 고문변호사로서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과 경기도 주요 경찰서의 고문변호사로서 시민의 안전과 경찰행정 발전에 힘쓰고 있다.
국내외에서 최 변호사의 역할은 더욱 확장돼, 미국 내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법률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뉴욕,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퀸즈, 로스앤젤레스 북부·동부, 오렌지카운티, 뉴멕시코, 켄터키아나, 라스베가스, 텍사스 오스틴, 샌디에고, 델마바 지역 등 다양한 한인회와 상공회의소에서 법률 자문을 담당하며 미주 동포 권익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