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성 후보 캠프 [안성복지신문=정혜윤 기자] 안성시의회의원 가선거구(공도읍·양성면·원곡면)에 출마한 이용성 후보가 교통·보육·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 서부권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공도 스마트IC 추진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 AI 스마트 신호체계 구축 등 교통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공도 스마트IC 설치를 통해 고덕신도시 등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도 출발 광역버스를 신설해 출퇴근 불편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만정사거리 직진도로 확장과 국지도 23호선(대덕~양성~용인 남사) 확장을 추진해 상습 정체 구간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육 분야에서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늦은 시간이나 긴급 상황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이용성 후보 생활환경 개선 공약도 내놓았다. 공도 승두천에는 수질 개선과 상시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원곡 지역에는 외가천리(통복천) 수변공원을 조성해 주민 휴식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공도·양성·원곡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정책”이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성 후보는 한경국립대와 국민대에서 행정학·정치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공도 스마트IC 추진위원회 총괄집행위원장과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 현안 해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