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지난 1일 한돈데이를 맞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한돈데이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한돈데이’는 일상 속에서 한돈을 아껴준 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인데요.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축산 단체, 언론인 등 약 2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행사에서는 가수 김용필이 사회를 맡아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한돈 미래인재 장학금 수여와 한돈인대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가축분뇨 규제 완화 법안을 발의한 문금주 의원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또한, 가수 남규리는 ‘삼겹살송’ 등으로 한돈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으며 축하공연을 선보였는데요.
이와 함께 한돈자조금은 주요 육가공 브랜드 10개사와 ‘한돈 파트너십’을 출범하며 외식 및 유통업계와의 협력 기반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인터뷰에 나선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는 “한돈의 가장 큰 매력은 신선함과 부위별로 차별화된 풍미와 식감”이라며 식재료로서 한돈이 가진 우수성을 강조했습니다.
오찬에서는 안성재 셰프의 스페셜 메뉴 ‘한돈 가브리살과 덕유산 도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한돈 코스 요리가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기홍|한돈자조금 위원장
“10월 1일 한돈데이는 우리 한돈과 국민을 이어주는 특별한 날입니다.”
“돼지코를 닮은 숫자 1001에 찾아내 2014년에 시작된 한돈데이는 국민과 한돈이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어 왔습니다”
“이번 한돈데이를 계기로 ‘K-한돈벨트’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유통업, 외식업계와 협력을 통한 한돈의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열어가겠습니다”
한돈데이가 우리 식탁과 일상에 미치는 깊은 의미와 앞으로 펼쳐질 한돈산업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