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여름철 무더위와 높은 습도는 불쾌지수를 높이고 수면을 방해합니다. 관련 업계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실내 공기질과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동나비엔 역시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이색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는 서울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진행됩니다.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어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이나 휴게시간에 들러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나비엔 응급숨표센터'에 마련된 포토존 모습. [사진=이해석 기자]체험은 접수, 진단, 치료, 처방 4단계로 구성되며 현장에서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문진표 작성으로 답답함 상태를 진단받고 미니게임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숙면매트 사계절 프로와 보일러 디자인 굿즈 등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집니다.
사전예약자를 위한 독립된 '숙면 집중 치료실'도 운영됩니다. 제습 환기청정기의 쾌적한 공기와 시원한 숙면매트를 30분 또는 60분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 후에는 인공지능 솔루션이 생성하는 숙면 리포트로 자신의 수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며 쾌적한 실내 공기질과 건강한 수면 환경을 선도하는 생활환경 솔루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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