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 전해드립니다.
새벽부터 충청권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이동하면서 수도권에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한편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먼저 날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충청권에 시간당 80mm가 넘는 그야말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계룡 173mm, 공주 155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도로마비와 급류실종사고가 잇따랐는데요.
현재 비구름이 이동하면서 서울 도림천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침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저지대 주민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경제 소식입니다.
지난달 미국과 이란이 맺은 종전 양해각서가 한 달 만에 사실상 무색해졌습니다.
오만 해역에서 유조선 피격 사건이 발생하자 미군이 이란 내 170여 곳을 타격했고 이란도 보복 공습에 나섰습니다.
이 여파로 호르무즈 해역 통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5% 이상 급등했습니다.
향후 국내 물가와 운송비 인상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기술 시장에도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아마존이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37조 원 규모의 회사체를 발행했는데, 청약 경쟁률이 지난 3월의 절반 이하인 1.6배에 그쳤습니다.
시장에선 빅테크 기업들의 무더기 채권 발행에 피로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AI 투자 속도 조절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와 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일제히 올렸습니다.
반도체와 AI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성장까지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짜뉴스 규제 관련 소식입니다.
정부가 허위 조작 정보 유통을 막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틱톡 등 대형 플랫폼 8곳을 규제 대상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허위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지게 되는데요.
다만 업계에서는 정보 검열이나 자의적 판단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 뉴스랭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