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직주근접성은 주거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입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연결되는 철도망은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동력입니다.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 소사3구역 재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합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 초역세권 입지로 G밸리는 20분,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핵심 권역은 40분대로 연결됩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역 GTX-B 노선 개통 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견본주택 내부. [사진=신윤철 기자]주거 환경에는 특화 설계인 'C2 하우스'와 맞춤형 인테리어 '디 셀렉션'을 도입합니다.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를 갖추며 조경은 '드포엠 파크'로 꾸며집니다.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으로 실내외 쾌적성도 확보합니다.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도입해 자금 부담을 낮췄습니다.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습니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입니다.
서울 접근성을 확보한 대단지 공급이 지역 주택 시장에 가져올 변화가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