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만드는 기술, 그 중심에 코웨이가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가전으로 대한민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왔습니다.
1989년 창립된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의류청정기 등 생활환경가전의 혁신을 이끌며 성장해왔습니다. 기술력과 디자인,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웰빙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코웨이의 여정은 언제나 새롭고 도전적이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을 넘어 고객의 일상을 관리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기술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체험형 공간 '코웨이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대표 정수기 '아이콘', 공기청정기,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안마의자 시리즈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렉스 '페블체어'와 '트리플체어'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강력한 마사지 기능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모델입니다. 리클라이너와 안마의자 기능을 결합한 '마인'은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웨이갤러리는 코웨이닷컴을 통해 간단히 예약 후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쉼과 케어가 함께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최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 10번째 갤러리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코웨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건강한 생활문화를 제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객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브랜드로서 체험형 서비스와 맞춤형 케어를 강화하며 생활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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