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92주년을 맞은 '동아제약'
'2024 FAPA 서울총회'에 파트너사로 참가해 동아제약 제품 소개
자사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 마련을 목표
193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제약회사로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 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는 동아제약!
1963년 동아제약의 얼굴로 알려진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출시하며
6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로 창립 92주년을 맞으며
미래 100년을 향한 그룹의 지향점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New Flow, New Shift)' 실현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2024 FAPA(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에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FAPA 행사는 60년 전통의
아시아 약사와 약국 조직이 한데 모여
약국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
24개국 약 1000여 명의
참관객들이 모이는 행사에서
동아제약은 주요 파트너사로 참여해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판피린과 베나치오, 챔프 등 가정상비약 브랜드를 비롯해
박카스, 검가드와 같은 의약외품 브랜드도 선보이는데요.
이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2024 FAPA 서울총회 참여로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약사 및 약국 관계자들에게
동아제약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의 면모를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동아제약!!
글로벌 행사를 통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