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TV=권순 기자] 피부 관리를 위해 바르는 레티놀, 이제는 먹는 제품으로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사우나를 콘셉트로 한 이색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성수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우나에서 묵은 때를 씻어내는 경험을 피부 턴오버 사이클과 접목해,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행사를 선보인 ‘바이탈뷰티’는 어떤 브랜드일까요?
문유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BM팀
“바이탈뷰티는 아모레퍼시픽 소속에 있는 이너뷰티 브랜드이고 저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바이탈뷰티는 아모레퍼시픽이 2002년 선보인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로, ‘Vitality, 즉 활력이 곧 Beauty, 아름다움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건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 뿌리는 더욱 깊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72년부터 인삼을 활용한 건강식품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너뷰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최근에는 여성 건강과 피부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제품까지 선보이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제품 ‘슈퍼레티놀 젤리’를 집중 소개했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이 30년 이상 축적한 레티놀 기술을 담아낸 이 제품은 한 포에 레티놀 1,000μg과 독자적인 복합 성분을 담아, 상큼한 레몬맛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리셉션과 파우더룸, 광채탕 등 실제 사우나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도 제공했습니다.
문유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BM팀
“(이번 팝업에서)저희는 슈퍼레티놀 라인 가지고 먹는 레티놀이라는 것에 되게 생소해하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즐거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향후 좋은 기회가 된다면 고객들이 좀 더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열 계획이 있습니다”
이번 ‘슈퍼 글로우 사우나’ 팝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더 넓힌 바이탈뷰티가 앞으로 어떤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안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