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게임 업계는 여름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계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상 경험을 현실로 확장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에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최초로 등장하는 남자 '요즈' 종족 기반의 클래스로 시계 시침과 분침을 검처럼 활용합니다.
공간을 뛰어넘어 원하는 위치를 선점하거나 적이 존재하는 공간 자체를 파괴합니다. 시간을 가속하거나 되돌리는 시공간 전투 경험을 제공합니다.
성장 지원을 위해 아이템 레벨 1,660까지 돕는 전용 점핑권을 지급합니다. 이후 특정 레벨 달성 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해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빠른 육성을 지원합니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22일부터 무신사와 함께 성수동에서 '로스트아크'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무신사와 손잡고 성수동에서 '모코코 스트릿 팝업'도 선보입니다.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며 핵심 공간인 굿즈샵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19종의 굿즈를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사회공헌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예약 없는 일반 공간에서는 DIY 체험과 SNS 이벤트가 열리며 온라인 몰에서 의류 상품 구매 시 동일한 디자인의 게임 내 아바타 선택 상자를 증정합니다. 유저 중심의 오프라인 접점 강화 행보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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