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국내 게임 시장은 팬덤의 충성도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저와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는 게임 수명을 연장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서비스 4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4주년 페스티벌'은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채워졌습니다. 유저들은 무한 릴레이 퀴즈, 장난감 경주 게임, 현장 룸 매치 등에 참여했습니다. 미니 콘서트 형태의 '4주년 위닝 메들리' 무대와 돌림판, 볼링 게임 등 다양한 어트랙션도 운영됐습니다.
지난 13일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열린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비스 4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에서 승부 예측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해석 기자]오프라인의 열기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어집니다. 신규 육성 시나리오 'The Twinkle Legends'는 전설의 우마무스메들과 레이스계의 열광을 되찾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육성 시스템과 함께 'Dream Fest'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 'Dream Fest'는 육성 중 주니어급 12월 후반부터 매년 총 3회 개최되는 특별 이벤트입니다. 유저는 레이스를 준비하고 우승에 도전하며 전략적 육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오르페브르'와 서포트 카드 2종도 등장합니다. 아울러 '4th Anniversary 캠페인 제2탄'을 실시해 특별 기념 스토리와 신규 곡을 공개하며, 최대 120연차 무료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축제부터 대규모 업데이트까지, 유저와 호흡한 4년은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됐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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