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첫 해외여행 떠났다...'톡파원25시'서 럭셔리 여행

김혜나 / 기사작성 : 2022-08-12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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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이찬원이 해외여행 꿈을 이뤘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첫 번째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이찬원이 첫 출장 톡파원으로 나서 태국 방콕 랜선 여행을 소개한다.

 

그간 톡파원들이 준비한 영상을 보며 “해외여행을 가본 적 없다”고 밝힌 이찬원은 첫 해외여행의 꿈을 태국에서 이뤘다고 말했다.

 

이찬원이 태국 톡파원과 함께 찾은 첫 번째 여행지는 방콕 최대 규모의 사원 ‘왓포’였다. 다음으로 미쉐린 맛집을 찾은 두 사람은 CNN이 선정한 세계 50대 음식 3가지를 맛보며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두 사람은 태국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아이콘 시암’을 방문해 이색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럭셔리 디너 크루즈까지 즐겼다.

 

이와 함께 태국 영상에 재미를 더하기 위한 특별 게스트인 태국 출신 유튜버 프래가 함께 출연해 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편 이찬원은 1996년생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리며 가수,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혜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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