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청 "장안1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서울의료원 입원조치"(사진=동대문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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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동대문구에서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장안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4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11일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12일 확진판정 받았다.
41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2명으로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12일 서울의료원에 입원조치 됐으며 거주지에 대해서도 소독조치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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