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19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 내한 기자간담회에 배우 애런 존슨, 브레드 피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4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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