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국민 여러분께서 지어주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이름이 오늘 공개됩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민 여러분께서 지어주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이름이 오늘 공개됩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으로 쉼 없이, 더욱 힘차게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지난주, 정성호 의원님과 만나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태 당선인도 같은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싶다”는 김 당선인님의 바람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드디어 경기북부에서 여야 협치의 장이 열립니다.

 

지켜봐 주시고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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