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힐러비(대표 백영훈) V&A뷰티가 배우 이호정과 화보를 촬영했다.
이호정은 화보에서 V&A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번 화보는 영국의 패션 사진작가인 존 프렌치(John French)의 작품을 오마주했다. 존 프렌치는 빛과 어둠을 강렬히 대비시켜 패션 사진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그는 1960년대 유명 패션 모델들과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V&A 제품에서 존 프렌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V&A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UVA‧UVB‧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미세한 파우더가 모공을 촘촘히 커버한다. 얼굴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들뜸 없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