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혼자 살아남은 개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러시아군 포격으로 가족은 다 죽고 강아지만 남아

사진=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우크라이나 시민자유센터장 트위터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 우크라이나 시민자유센터장은 잔신의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 포격에도 살아 남은 개 한 마리를 소개했다. 9월 30일(현지시간) 드니프로에는 러시아군의 강력한 포격이 있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보니 맗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이 개는 가족들과 아이들이 다 죽고 홀로 살아 남았다.

 

작성 2022.10.02 12:31 수정 2022.10.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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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