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재산

임세령의 나이는 46세입니다. 재산은 천억 이상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임세령은 이재용과 결혼을 한지 11년만인 2009년에 합의이혼을 했죠. 이재용은 임세령에게 위자료 1,000억원 가량을 지급했습니다. 자녀 친권은 두 사람이 동시에 가지고 있다가 자녀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는 이재용이 가지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임세령은 이혼을 한 뒤에 친정인 대상그룹 외식사업체 대표로 일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경영 일선에 복귀를 한 것이죠.

 

 

임세령 재산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자료 천억 외에도 2670억원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임세령의 재산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임세령은 삼성동 첨당동에 빌라도 소유하고 있는데 매매가가 100억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이정재 재산

이정재의 나이는 51세입니다. 이정재 정우성 회사 아티스트컴퍼니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30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정재의 집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하인' 에 등장했던 집 못지 않은 엄청난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 최고급 시설에 바로 옆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이 최고인 곳이라고 합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나란히 강남에 있는 고급아파트를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같은 층을 분양 받아서 복층형은 더 인기가 있다고. 두 절친이 계약한 집은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집. 단 18세대만이 거주하는 소수를 위한 아파트입니다. 한 가구당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따로 있는 럭셔리 하우스입니다. 

소수를 위한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이고 부르는게 값이며 상위 0.1%를 상대로 분양한 곳으로 당시의 시세는 34억에서 36억 정도로 형성된 곳이었다고 합니다. 

이정재가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는 전문가가 한 것으로 생각할 정도로 굉장한 디테일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정재가 손수 다 꾸민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복층 직선형 내부는 1층은 마스터룸 한 칸과 게스트화장실로 되어있고 2층은 마스터룸 2개와 다용도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방 3개와 화장실만 4개가 되는 것이죠. 

이정재는 소유한 꼬마빌딩 매각으로 인해 35억을 벌어들여 화제가 된 바가 있는데요. 2011년 47억 5천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10년만에 34억 5천만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해에 정우성과 이정재는 공동명의로 청담동의 빌딩을 330억원에 매입. 둘이서 각각 53억원 가량을 부담해서 반으로 나눴다고 합니다. 

 

임세령 이정재 결혼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는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이혼을 한 뒤에 이정재와 열애 중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1977년생인 임세령은 1968년생인 이재용과 9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1998년에 이재용과 결혼을 했죠. 그리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는데요. 2009년에는 성격차이를 이유로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배우 이정재와 연인 사이임이 알려졌는데요. 오래도록 만나고 있음에도 왜 결혼을 안 하냐는 소리를 듣고 있기도 하죠. 

 

임세령 자동차

재벌가의 딸이다보니 수행기사나 비서가 차를 몰면서 세단을 탈 것 같은데 업무를 볼 때 주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를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은 개인적으로 다닐때는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하는 사진이 찍히는 등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 천만원이 훌쩍 넘는 에르메스 가방이나 고가의 명품옷으로 세팅을 할 때가 많아 검색어에 임세령 패션이 오르내릴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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