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산성시장이 설을 앞두고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정부는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6대 성수품을 작년 설보다 일주일 빠른 3주 전부터 역대 최대 수준인 20만4천t 공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래떡을 만들고 있는 모습(사진=국민소통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래떡을 만들고 있는 모습(사진=국민소통실)
설을 앞두고 활기를 찾고 있는 충남 공주산성시장 풍경(사진=국민소통실)
설을 앞두고 활기를 찾고 있는 충남 공주산성시장 풍경(사진=국민소통실)
충남 공주 산성시장 내 방앗간에서 상인이 떡국용 가래떡을 뽑고 있다.(사진=국민소통실)
충남 공주 산성시장 내 방앗간에서 상인이 떡국용 가래떡을 뽑고 있다.(사진=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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