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SNS
▲ⓒ김민아 SNS

[SR(에스알)타임스 정이나 기자] 김민아 아나운서가 감기몸살 기운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김민아는 지난 23일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미열과 감기몸살 기운으로 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 것.

이에 김민아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검사,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오늘(24일) 저녁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밝히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바로 소식을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프지마세요" "단순 감기몸살이길" "푹 쉬세요!" "빠른 대응에 훌륭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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