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총비서가 새로임명된 내각성원과 기념사진 촬영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총비서가 새로임명된 내각성원과 기념사진 촬영 모습(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로 구성된 당중앙지도기관, 내각 성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 총비서가 전날(18) 8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최고인민회의에서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는 이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정치(김정은 총비서가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사진=노동신문/뉴스1)
북한정치(김정은 총비서가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사진=노동신문/뉴스1)

김 총비서는 또 8차 당 대회를 성과적으로 보도한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과도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뜨락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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