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배태식기자) 김길수 본부장은 21일 NH손해보험 ‘(무)NH힘이되는치매보험 ’출시를 기념하여 경기지역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사진/NH농협은행)

(배태식 기자)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김길수 본부장은 21일 NH손해보험 ‘(무)NH힘이되는치매보험 ’출시를 기념하여 경기지역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무)NH힘이되는치매보험’은 20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책임준비금은 물론, 유병자(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플랜 운영으로 가입폭을 확대했다.

김길수 본부장은 이 날 가입행사를 하며 “NH힘이되는치매보험이 든든한 보장으로 농협은행 고객들과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