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 캐스트 리뷰영상 최초공개!
'젠틀맨'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 캐스트 리뷰영상 최초공개!
  • 심재혁 기자
  • 승인 2020.02.25 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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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들 총출동한 야단스런 영화!”
완벽한 캐스팅, 완벽한 연기로 관객 만족도 최상!

[오뉴스=심재혁 기자] 개봉 전부터 뜨겁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젠틀맨>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변신을 기대케 하는 ‘캐스트 리뷰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캐스트 리뷰영상’은 영화를 한발 먼저 만나본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완벽한 수트 차림으로 ‘젠틀맨’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매튜 맥커너히는 누군가를 향해 가차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강렬한 한 컷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반면, “우아한 갱스터로 복귀한 매튜 맥커너히!”라는 반전리뷰를 공개해 과연 어떤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더욱 기대를 높인다. ‘보스’의 곁을 지키는 ‘레이먼드’ 역의 찰리 허냄은 “매력 쩌는 넘버 2, 찰리 허냄”, “가장 독창적인 연기!”라는 평으로 매튜 못지않은 매력을 예고하고, ‘믹키’의 아내로 분한 ‘로잘린드’ 역의 미셸 도커리 또한 업계 퀸답게, 신사들에게 밀리지 않는 걸크러쉬로 “심히 카리스마 넘침”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어 이들이 펼쳐낼 연기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믹키’에게 도전장을 내민 ‘드라이 아이’ 역의 헨리 골딩은 “기존 이미지를 뒤집어버리는 헨리 골딩의 마초력!”이라는 리뷰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헨리 골딩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밖에도 매 등장 신마다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콜린 파렐은 “세상 힙한 콜린 파렐!”, “압도적인 씬 스틸러”라는 극찬을 받아 <젠틀맨>으로 선보일 새로운 매력이 기대된다. 끝으로 모든 관객들이 입을 모아 극찬을 보낸 휴 그랜트는 필모 사상 최고의 캐릭터 변신으로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최고는 역시 휴 그랜트, 말이 필요없다!”는 최고의 찬사와 함께 리뷰 영상을 완벽히 끝맺으며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명품배우들 총출동한 야단스런 영화!”라는 리뷰가 딱 어울리는 월드클래스 퍼펙트 캐스팅으로 기대를 높이는 <젠틀맨>은 오는 2월 2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심재혁 기자 vip@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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