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총재 "책임과 희생, 모범에 혼신 다해 부끄럽지 않은 총재될 것"
김경란 총재 "책임과 희생, 모범에 혼신 다해 부끄럽지 않은 총재될 것"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2.07.02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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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메종호텔서 2022-23년도 로타리 3662지구 총재 이취임식 개최
제8대 안동 김하석 총재 이임식 및 제 9대 송화 김경란 총재 취임식
김경학 도의장, 김광수 교육감, 송재호, 위성곤, 김한규 의원 등 참석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2022-23년 송화 김경란 총재가 취임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안동 김하석 총재를 비롯한 역대 총재단과 각 지역 회장 및 총무 등이 참석했고, 2022-23년도 김경란 총재를 비롯한 임원진 등 회원, 가족 및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김경학 제주도의장, 김광수 교육감, 송재호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주도의회 의원, 자매지구 RI3740지구 남재호 총재를 비롯한 내빈 등이 자리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은 1부 양세연 로타리언의 사회로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예▲로타리목적, 네가지표준▲로타리송 제창▲내빈 및 로타리안 소개▲시상▲감사패 전달▲이임사▲꽃다발 전달▲재믹기념패 전달▲지구기 인수인계▲동영상 시청으로 1부 막을 내렸다.

이어 "2부 행사로 김종철 취임 사무총장의 사회로 ▲축하공연▲취임사▲꽃다발 전달▲축사▲AKS약정식▲협약서 체결▲사랑의 쌀 기부 및 장학금 전달▲공지사항 ▲폐회타종으로 마무리 됐다.

3부 행사는 케익커팅 및 축하공연에 이어 만찬으로 대단원의 취임식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9대 송화 김경란 총재는 취임사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이라고 하는데 귀한 시간 저를 위해 걸음 하신 고마움 마음에 깊이 담겠다"고 말문을 열며 "2006년 12월 제주솜다리 로타리클럽 창립멤버로 입회하여 오늘 지구의 총재로 취임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상기해보며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고 술회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어 "처음 도타리안으로 '네가지 표준'을 선창, 후창하며 가슴 떨리는 감동을 느꼈고 그 감동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네가지 표준'을 신앙처럼 따르고 생활하겠다고 다짐하지만 아직도 부족함은 있다"고 토로했다.

김 총재는 "제니퍼 존스, 여성 최초 RI회장님은 IMAGINE ROTARY '상상하라 로타리'란 표어를 발표했다"며 "매일 아침 눈을 뜨며 로타리가 세상을 얼마나 살기 좋게 만들어가는지를 상상하라 하셨고,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매일과 이로 인해 아름답게 변화해 나가는 세상을 상상하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총재는 "지구 총재표어로 Let's present a miracle '기적을 선물하자'로 정했다"며 "우리 로타리안은 무려 117 년 동안 인류를 위해 셀 수 없는 선행을 지구촌 곳곳에 실천했고, 그 힘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상태로 아름답게 이끌어 왔으며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위대한 로타리는 세상 곳곳에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만들고 선물해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란 총재는 "3년전, 제가 단독 후보임에도 총재 피지명자 후보로 신임 투표를 실시하였을 때, 선거인단 무려 90프로 찬성표를 주셨던 기억은 잊을 수가 없다. 그 기대와 염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며 "총재의 자리란 영광스러우나 책임과 희생과 모범의 자리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책임과 희생과 모범에 혼신을 다할 것이고 결코 부끄럽지 않은 총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경란 총재는 2022-23년도 지구 재단기부 최고 목표인, 250만불을 달성하고 회원 5000명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글로벌 국제봉사를 기본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봉사를 더 크게 확장해 나갈 것과 로타리 공공이미지 부분도 다각적으로 향상해 자랑스런 국제로타리 3662지구 위상을 회복하고 드높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총재는 "세상이 뒤로 물러설 때 우리 로타리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까닭은 <초아의 봉사>란,소중한 것을 타인과 나누는 변하지 않는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스스로의 삶에 멋진 궤적을 남겨야 한다.그 멋진 궤적을 로타리 안에서 이루어 나가자"며 "2022-23년도 금회기를 마치는 그날, 국제로타리 3662지구 5000명의 로타리안과 함께 눈부신 기적을 세상에 선물하는 기쁨의 축제의 장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총재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도 자신을 위해 항상 노심초사 걱정하는 90살의 노모를 언급하며 오래오래 사실 것을 당부하며 눈시울을 뜨겁게 해 참석자들이 응원의 박수와 환호로 장내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도 지면을 통해 축하의 말에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로타리안을 넘어 도민의 귀감이 됐다"며 "장애인을 위한 차량 기증을 비롯해 장학금과 쌀 전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봉사단체의 중심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솜다리 로타리클럽 창립회원이신 김경란 총재는 2014년 초아의 봉사상과 제42회 김만덕상 수상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오고 계시다"며 "올 한해 김경란 총재님를 비롯한 임원들의 리더십으로 3662 지구가 큰 도약을 이룰 것"을 기대했다.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 도의회 의장은 송당의 촌놈이 제주도의장까지 됐다고 말문을 열고 기적의 선물을 받은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제로타리 3662지구 국제로타리 3662 지구가 모범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다 이임하시는 제8대 김하석 총재님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9대 총재로 취임하시는 김경란 총재님께는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언급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의장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산불 피해 지역에도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주셨다"며 "NO 플라스틱 캠페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등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탄소중립실천에도 앞장서 주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하시는 김경란 신임 총재는 풍부한 경험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가시리라 믿는다"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 희망의 제주로 향하는 여정에서는 "상상하라. 로타리"로 무장한 여러분의 역할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특히 "상상의 넓이만큼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되고, 상상의 크기만큼 변화와 희망을 일구는 3662 지구가 되길" 응원했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로타리는 인도적인 봉사를 제공하고 모든 직업의 높은 도덕적 수준을 고취하며 세계의 친선과 평화 확립에 기여하는 사업인과 전문 직업인들이 세계적으로 결합한 세계 최초 · 최대의 봉사단체"라고 언급하며 "지난 2014년 7월 1일부로 제주만의 단독 지구로 분구한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초아의 봉사'라는 숭고한 로타리 정신으로 희망과 행복 그리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원대한 희망을 위하여 더 많은 봉사의 기회를 확대 ·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상상하라, 로타리'를 기치로 사랑의 쌀 나눔과 나무심기, 장학사업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이웃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며, 우리 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3662 지구 로타리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은 곧 봉사의 기회'라는 엄격한 윤리기준 입각해 언제나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로타리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큰 봉사와 사랑의 실천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제주사회의 구심점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재호 국회의원도 "국제로타리 3662지구의 4,300여명 회원 여러분들께선 그동안 제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쌀지원이나 의료서비스 지원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국제로타리 3662지구 회원 여러분들께서 지금껏 보여주신 사랑과 봉사의 정신은 제주가진정한 평화의 섬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고 치하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어 “'상상하라, 로타리'라는 새로운 슬로건이 말해주듯, 국제로타리 3662 지구가 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한껏 기대를 품게 된다"며 "김경란 총재님과 함께 3662지구가 더욱 열정적으로 제주지역사회의 평화와 결속을 위해 힘써주시리라 믿는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도민을 위해 봉사하며 화합을 이끄는 길을 고민하며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서부터 제주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들이 실천하는 봉사의 리더십은 반드시 지역사회와세계 인류에 평화와 사랑, 그리고 배려와 나눔을 실현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제주의 앞날은 밝다고 강조했다.

이어 "로타리안으로서 맞잡고 있는 여러분의 손과 손이 우리 제주도의 희망찬 미래를 이끄는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자란 사명감을 잊지 말고 로타리안의 자부심과긍지로 열정을 불태워 지역사회 봉사는 물론 각 클럽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더불어 잘사는사회로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국회의원도 축사에서"송화 김경란 총재님의 오랜 경륜과 높은 사명감은 국제로타리와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는데 큰 보탬이 될거라 믿는다"며 "코로나19와 수해 등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구보다 먼저 나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셨다"고 치하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사랑의 쌀 나눔, 감귤 홍보 및 나눔 행사, 나무 심기 봉사 등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며 "저 또한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봉사정신을 배우며 보다 더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자매지구인 3740지구 상산 남재호 총재는 축사에서 "로타리의 열정과 감동이 가득한 이곳 제주에서 국제로타리 3662지구 총재 이·취임식을 자매지구인 국제로타리 3740 지구의 모든 회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드린다"며 "바쁘신 일정에도 축하의 자리를 함께하시는 총재단 및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자의 길은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니다. 한회기를 걷다보면 뜻하지 않게 슬픔과 아픔을주고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면서도 마음에 상처를 받는 힘들고 힘든 것이 로타리 지도자의 길"이라며 "이런 어렵고 힘든 로타리의 지도자 길을 두 분의 여성이 함께 가려고 한다. 한 분은 '상상하라 로타리'라는 테마로 국제로타리의 수장이신 제니퍼 존스 RI 회장님이시고, 다른 한 분은 국제로타리 3662지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하여 오늘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 최초의 여성 총재이시고 2022-23회기 총재단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신 송화 김경란 총재"라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는 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홀에서 김하석 제8대 총재 이임식 및 김경란 제9대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9대 송화 김경란 총재 프로필 

로타리경력
• 2006.12 제주솜다리 로타리클럽 창립회원
•2008-09  제주솜다리 로타리클럽 비상대책위원장
•2009-10년도 제주솜다리 로타리클럽 4대회장
•2013-14년도 국제로타리 3660지구 제3지역 사무차장
•2016-17년도 국제로타리 3662지구 표창 상임위원장
•2018-20년도 국제로타리 3662지구 표창 상임위원장
•2022-23년도 국제로타리 3662지구 총재

로타리 재단기부

• 재단이사 서클 AKS 레벨
•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관명장학의 인(3,000만원)
• 국제로타리 3662지구 회관건립기금 5,000만원
• 제주솜다리 로타리클럽 발전기금 2,000만원
• 캄보디아 우물 1기 기증

로타리 수상

•2008, 총재 공로패
•2009, 총재 공로패
•2013.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기여 공로패
•2014. 초아의 봉사상(RI론디 버튼회장, 3600지구 김채곤 총재)
•2016. 로타리재단 기여 공로패
•2018. 로타리재단 기여 공로패/총재 공로패
•2019. 총재공로패/로타리재단 기여 공로패/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기여 공로패
•2020. 로타리재단 기여 공로패

일반경력

(현) (주)제주사랑렌트카 대표이사
(현)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
(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부회장
(현) 제주특별자치도 메세나협회 이사
(현) 화북윈드오케스트라 후원회장
(현) 제주지방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의원(사회적약자 보호분과 위원장)
(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제주지역협의회 이사)
(현) 민주평화통일 제주시협의회 지회장
(현) 한국폴리택대학 제주캠퍼스 자문위원
(현) 제주특별자치도 메세나협회 이사
(현) 제주특별자치도 골프협회 부회장
(현) 뉴제주일보 자문위원회 부회장
(현) 제주특별자치도 상공회의소 제24대 상임위원

일반 기부금
• (사)청년제주 발전기금 1,000만원
• 김만덕 기념사업관 1,000만원
•YWCA 청소년교실 에어콘 교체 1,500만원
• 화북윈드오케스트라 후원 2,000만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회원)
• 사회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회원)

일반 수상
•2021. 제42회 김만덕상 수상 (경제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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