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깡패 김희선, ‘내일’ 대본 리딩 현장…송혜교도 ‘좋아요’
비주얼 깡패 김희선, ‘내일’ 대본 리딩 현장…송혜교도 ‘좋아요’
  • 승인 2022.01.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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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희선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MBC 새 드라마 ‘내일’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혁 윤지온 로운. 비주얼 깡패. 든든한 내 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 리딩에 집중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흰색 셔츠를 입은 채 청순미를 폭발시켰다.

특히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김희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도 ‘좋아요’ 버튼을 누르며 김희선을 응원했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젠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판타지 웜 드라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