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에 뽑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뉴스’는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베스트14’ 차트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차트 14위의 주인공은 바로 추자현.
추자현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지난 2017년 혼인신고를 하고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TMI 뉴스’는 우효광의 중국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한화로 약 1억 원 이상이라고 전하며 추자현을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베스트14’ 차트 14위로 꼽았다.
또 ‘TMI 뉴스’는 추자현이 우효광과 결혼한 이후 서울 용산에 있는 고급 빌라를 63억 원대에 매입했으며 중국 베이징에도 럭셔리한 신혼집을 차렸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