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화이트 슈트로 매력 발산…‘여심 올킬’
‘사랑의 콜센타’ 영탁, 화이트 슈트로 매력 발산…‘여심 올킬’
  • 승인 2020.08.1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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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 사진='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영탁 / 사진='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화이트 슈트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내일은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는 이제 모자 딱 하나!만 쓰고 다니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영탁'을 많이 사랑 'hat'”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슈트를 차려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이트 슈트도 완벽하게 소화한 영탁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영탁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