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팀 지정병원인 9988병원과 연고 지명선수, 유스팀, 주니어 나이츠 회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 관리와 성장 특수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9988병원은 협약을 통해 SK 연고 지명선수, 유스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월 1회 건강관리, 특수 재활프로그램, 부상발생시 치료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주니어 나이츠 회원들에게는 치료비 할인 혜택을 준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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