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5일 오후 4시 39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미나리역 계류장에 정박 중이던 고무보트에서 불이 나 20분만에 꺼졌다.

5일 오후 5시 24분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부근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사진=서산소방서)
5일 오후 5시 24분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부근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사진=서산소방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고무보트 선외기 2기가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8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후 5시 24분쯤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부근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스타렉스 승합차에 불이 났다.

불은 그랜드 스타렉스 승합차 2012년식 1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9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기계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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