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2일 대한민국 국민해수욕장으로 자리 잡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이날 개장식 행사가 끝난 자리에 시민과 관광객이 먹다 버린 빈병들이 늦은 밤늦도록 곳곳에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사진= 이진영 기자)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시민과 관광객이 먹다 버린 빈병들이 곳곳에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사진= 이진영 기자)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시민과 관광객이 먹다 버린 빈병들이 곳곳에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사진= 이진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