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회천면 일원에서 해풍 맞고 자란 수미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20.6.3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 회천면 일원에서 해풍 맞고 자란 수미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득량만 일대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보성감자는 보성군 대표 농특산물로 토질이 우수한 황토 토양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며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