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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 탈북민에게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고흥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 탈북민에게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 기자명 염진학 기자
  • 입력 2020.04.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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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마스크(KF-94), 일반마스크 등 -

- 3월 27일 2차 방역물품 3종을 신변보호관이 탈북민들에게 전달 -

고흥경찰서(서장 오인구)는 보안자문협의회(회장 김동호)와 함께 317, 272회에 걸쳐 고흥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코로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마스크(KF-94), 일반마스크 등 방역물품 3종을 전달했다.

탈북민 대상 방역물품
탈북민 대상 방역물품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감과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탈북민들을 돕기 위해 보안자문협의회의 협조로 이뤄졌으3171마스크(KF-94) 5, 3272차 방역물품 3종을 신변보호관이 탈북민들에게 전달하였다.

탈북민 대상 방역물품
탈북민 대상 방역물품

인구 서장은 코로나 확산 시국에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들은 더욱 들다. 이번 지원이 탈북민의 불안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며 이들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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