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홈페이지에서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 한방에 합격’ 행사를 열어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프로그램의 시험과목별 인터넷기획강좌, 수험서는 타 교육기관에서 공부한 재수생,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왕초보 수험자, 전업주부, 직장인 등 누구나 매일 2~3시간씩 PC나 스마트폰으로 따라 보기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도 무난히 합격하도록 만들어졌다. 이에 수많은 경록 수강생이 재수강 없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역대 최대 100여 명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과 경록의 64년 부동산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돼 신뢰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도입돼 학습한 내용을 시험장에서 99% 기억해낼 수 있으며, 학습량이 적고 정답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일반 학원의 5~6개월 커리큘럼을 5배 빠르게 1개월에 2배속 2회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경록 관계자는 “2021년 제32회 부동산중개사 1차, 2차 시험일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최적화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고 반드시 합격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그간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단기합격자들(500시간 동차합격자, 40일 동차합격자, 60일 동차합격자 등)과 우수 합격자들(73세 고령 합격자, 탈북인 합격자, 외국인 합격자 등)을 다수 배출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