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경제 매칭데이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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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경제 매칭데이 성황리에 종료
2023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경제 매칭데이 행사
  • 2023.02.05 22:36
  • by 이진백 기자
▲ 2023 국제개발협력(개발)x사회적경제(사경) 매칭데이.
▲ 2023 국제개발협력(개발)x사회적경제(사경) 매칭데이.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 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코이카)은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2일 강남역 인근에 있는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2023 국제개발협력(개발)x사회적경제(사경) 매칭데이'(이하 개발x사경 매칭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이카의 사회적경제 분야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개발도상국 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의 사업모델 및 활동을 공유하고 협업의 계기를 형성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쌓고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KOICA(리턴프로그램, 민관협력사업),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캄보디아팀, 케냐팀), 네촌글로벌 주식회사,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사단법인 캠프, 사단법인 호이, 솔라인, 메이킹협동조합, 미래융합교육센터, 주식회사 컨텐츠다, 써드에이지, 에스제이에스법의학연구소, 열매나눔재단, 주식회사 위커즈러브, 로컬인사, 고려대캠퍼스타운 김승재연구소, 주식회사 티에이비, 주식회사 텔라, 주식회사 더치스토어, (주) 디자인스튜디오에이, (주) 피플앤보라, 주식회사 케이닥, 한양대학교 임팩트사이언스연구센터, 함께일하는재단, 헤세드글로벌, 현황조사팀(네팔, 우간다, 키르기즈 공화국) 등 총 30개 기관 부스가 참여했다. 

▲ 고려대캠퍼스타운 김승재연구소.
▲ 고려대캠퍼스타운 김승재연구소.

고려대캠퍼스타운 김승재연구소는 기술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술과 획기적인 아이디어(DEAD PLANET)로 사회를 변화시킨다. DEAD PLANET은 폐운동화를 소상공인 세탁소에서 세탁해 재활용 소재(페트병 재활용 운동화끈, 코르크 깔창)를 결합해 재판매한다. 

부산경제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2012년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에 근거하여 2015년 7월 기획재정부의 인가로 설립된 부산 사회적협동조합들의 결사체다. 부산지역 사회적협동조합의 네트워크 강화와 공동사업 추진 그리고 사회적경제의 인식 확대와 고용-복지통합형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 지원한다. 또한 부산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 사회적일자리와 사회적서비스 제공을 통한 삶의 질 증진과 살림살이경제의 회복 및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주식회사 위커즈러브는 이주민 소외계층을 위한 F&B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들어 간다. 미얀마 F&B 사업인 '칠루칠루' 소셜레스토랑을 보유하여, 이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도움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가난과 불평등에 마주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의 삶을 보면서 자립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목적을 두며 이전의 요리기술교육 및 멘토링의 경험을 바탕삼아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현지 청소년들의 취·창업을 장려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주식회사 컨텐츠다는 네팔 청년들과의 민간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서로 간 포용적 성장을 바란다. 네팔 청년들과의 글로벌 협력으로 제작하는 실감형 과학교육 디지털콘텐츠로 네팔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육과 일자리, 성장의 기회를 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 가상현실 디지털콘텐츠로 한국 사회의 교육 격차 해소, 안전사고 예방,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다.

주식회사 티에이비는 개발도상국 물 문제해결을 중점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인성 질병 감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초의 마개형 UV살균기인 '라디스'를 개발했다. 안전한 물을 마실 동등한 권리, 모두의 건강한 삶을 응원한다.

▲개발x사경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축 전략과 사례 ▲선배기관에게 듣는 개발x사경 프로젝트 노하우에 앞서 마련된 KOICA 현황조사팀별 조사성과 공유회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네팔, 우간다, 키르기즈 공화국 등 개도국 사회적경제 현황조사팀에서 현장조사와 문헌조사로 연구한 결과물이 공유됐다. 

국제개발협력의 일환으로서 사회적경제 모델과 시장에 관한 정보와 지식은 국내에 아직 많이 부족하여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진출하고 싶은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러한 실무자들의 고역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현지 사회적경제 정책 및 동향의 시사점, NGO, 사회적기업 등 조직 형태별 설립 방법, 사회적경제기업 사례에 대한 정성적 탐구 등 내용들로 구성했다. 

네팔은 여전히 저성장과 빈부 격차 등 사회적 이슈들이 남아있는 국가로 사회적경제 사업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는 지역 사회가 많다. 국가 면적은 한반도의 2/3 정도이며, 산악 지역이 약 70%를 차지한다. 인구는 약 3100만 명이며 민족적 다양성이 매우 높다. 네팔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나 카트만두 등 대도시 학생과 직장인들은 영어가 유창하다. 의원내각제 국가인 네팔에서는 총리가 실권을 가지며 대통령은 상징적 국가원수로서 역할하여 법률의 승인 등에 있어서는 의회의 결정력이 크다. UN이 지정한 최빈개도국이었으나 2022년부로 최빈개도국 지위를 탈피하기 위한 요건이 충족됐고 2021년 9월 UN 의회 최종 결정에 따라 2026년에 최빈개도국 타이틀에서 벗어나게 된다. 네팔은 지역생활권에 따라 7개의 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바그마티 주에 약 20%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70%가 농업에 종사하지만 GDP의 대부분을 관광 및 해외 송금이 차지한다. 아시아에서도 외국인 투자가 저조한 국가로 투자 잠재력이 높다. 정부의 개방 정책에도 ODA(공적개발원조)의 의존도가 높고, 해외 민간 투자 자본의 역할은 미미하다. 단일 국가에 대한 수입 무역 의존도(인도 65.5%, 중국 12.5%)가 높고 만성 적자로 외화보유고가 우려된다. 국제 NGO들의 수많은 공여 자금에도 불구하고 단기적 프로젝트 및 재난 구호 등 당장의 시급한 사회적 이슈에 자금을 활용하느라 인프라 구축 및 핵심 인재 양성 등의 중장기적인 솔루션이 해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사회적기업이 공여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는 무궁무진하다. 특히 공공의 예산 부족 및 중앙과 지역 정부 간 비효율성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는 민간 기업이 사회적경제 모델을 가지고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면, 지역을 기반으로 분명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 해외 직접투자자에 긍정적인 정부 시책이 늘어나는 추세다. 협동조합의 전통이 유구하며 사회적기업의 해결거리가 풍부하여 사회적경제조직의 필요성과 잠재력이 앞으로도 무궁한 국가다.  

우간다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도 한국과의 관련 이슈 및 교류가 활발한 주요 10대 국가 중 하나로, 행정적 및 사회적 특징 및 투자 잠재력 등으로 인해 해외 진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이다. 비옥한 농경지, 석유 자원으로 인해 커피나 과일 등 수입 및 도로·인프라 건설에 있어서도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여지가 크다. 뿐만아니라 인구의 약 77%가 25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젊고 역동적인 청년 인재와의 국제교류 및 인재 양성 잠재력이 높다. 인구의 약 70% 가량이 농업에 종사하며, 56개의 서로 다른 민족이 고유의 언어, 문화, 관습을 보유하고 있다. 농업 국가이지만 통신, 금융, 호텔 등 서비스업의 대폭 성장으로 GDP의 절반 이상(55%)을 차지하고 있다. 내륙국 특성상 경제 인프라 및 소비재 생산 능력이 취약하다. 소비재 수입량이 많아 수입이 수출보다 높은 무역 적자국이다. 석유 매장량이 풍부해 석유개발 및 수출 잠재력이 있어 세수가 증대하여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 및 가스 개발 사업이 착수되면 산림과 생태 다양성 보전과 탄소 배출량 감축 등 글로벌 ESG와 지속가능발전 요구에도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이며 금융시장이 비교적 발전해 있고 노동시장이 유연하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 중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인재 시장이다. 대부분 제품에 대해서는 25%의 수입관세와 16'%의 VAT를 부과하는데 원료, 종자, 음식/음료 제조, 철강 제품 등 원자재에 대해서는 관세가 낮거나 없다. 보편적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아직도 떨어지고 특히 지리적 제약 및 온라인 접근성 제약으로 지역에서는 증등 및 고등, 기술 교육 등은 윕지 않은 상황이다. 우간다에서의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는 여전히 전통적인 개념으로서의 공공 및 비정부기관의 역할로서 제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對)우간다 투자는 농수산분야가 압도적으로 높다. 우간다 내에서 서비스업 등 비농업 분야가 발전하고 있는 트렌드와 국가적 협력 수요를 고려할 때 도소매업 및 제조업 등이 오히려 국내 투자자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다. 우간다는 청년 지중이 아주 높은 젊은 국가이지만 여전히 식수 등 기본적인 생존권에 불편을 겪고 양질의 교육이나 일자리를 통한 성장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기회 보장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우간다에 진출한 우리나라와 해외의 사회적경제조직들은 우간다 내에 본사나 지사를 두어 영리 및 비영리 활동을 펼치기도 하고 본국에 사업체를 두고 우간다에 핵심 협력 인재들과 함께 영리 사업을 운영하기도 한다. 

키르기스스탄의 정식구호는 '키르기즈 공화국'이다. 별칭의 국호로는 러시아어 표기법을 따라 '키르기스스탄'으로 표기한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경제력이 취약한 키르기즈 공화국은 대외경제 개방도가 높고, 대외 안보협력에도 적극 참여 중이므로 우리나라에서 대(對)중앙아시아 외교의 주요 협력 파트너로 1992년 수교 이후 여러 방면에서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신국방정책 핵심 대상국 중 하나로 최근 포스트 코로나 우선 협력국으로 지정되는 등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키르기즈는 전통적인 농업 국가로 제조업 기반이 빈약하며, 오래된 정치 불안으로 인해 경제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 더욱이 가스, 석유 등의 천연자원이 없어 이웃 국가인 카자흐스탄처럼 고속성장이 불가하다. 전 국토의 98%가 산악지형이기 때문에 교통환경에 있어 제한이 심한 편이다. 해발고도 3000m가 넘는 산악지형에 위치한 도로들이 많아 겨울에는 눈사태 및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전체 GDP의 약 33%가 국외 송금액에 해당할 만큼 해외 이주노동자의 숫자가 상당히 많다. 약 6백만 명의 인구 중 1백만 명 정도가 국외로 일자리를 위해 이주하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키르기즈 정부에 등록된 NGO는 8000~12000개에 달하며 실제 활동 중인 NGO는 600~700개에 불과하다고 집계되나 정확한 수치는 관할 부처에서 역시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키르기즈 현지 NGO는 주로 해외 또는 국제기관으로부터의 펀딩 통해 사업을 진행하며 현지로부터의 재원확보 비율은 극히 낮은 편이다. 많은 NGO가 운영과 사업수행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과 활동에 관심을 가지나, 수익 창출 시 사기업과 동일한 납세 의무를 가질 뿐 아니라 부족한 비즈니스 기술, 초기자금 부족 등으로 인해 수익 창출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즈 공화국은 2021년 ODA 중점협력대상국으로 지정돼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양적 성장과 질적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조사성과 발표 후에는 한양대학교 임팩트사이언스연구센터 이명희 선임연구원이 '현황조사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현황조사 결과 리뷰와 사회적경제 기획 방안)'를 발표했고 이후 전체 부스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 선임연구원은 "개발협력사업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이 파트너국가의 국가발전 계획과 제반 정책 및 제도, 그리고 우수한 유사사업을 확인하는 것이다"라며 ▲회사/협동조합 설립 기본 점검 ▲노동법-노동조건 확인 ▲체류, 노동 비자 기본사항 체크 ▲현지 사회적경제조직 사례 ▲개발협력 공여기관 주요 사업 방향 체크 ▲NGO, 사회적경제, 임팩트비즈니스 네트워크 협의체 등 현황조사에서 꼭 챙겨봐야 하는 내용과 △법인형태별 외국인 사업 등록가능 여부 및 필요요건 △비영리법인 선택 시 비영리 활동목적으로 수익사업 가능 여부 △법인형태별 지원금 수입, 영업 수익의 세금 점검 등 실시간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관해 설명했다. 이 외에도 '하려고 하는 비즈니스가 조직의 소셜미션 이외에도 현지 주민의 권한 신장과 생활향상, 사회 및 공동체의 공존을 고려하였는가?', '지속가능하게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이 자립하며, 사회에 재투자할 수 있을 만한 비즈니스인가?' 등 개도국 사회적경제조직 프로젝트 수행할 때 점검이 필요한 것에 관해 부연했다.   

이후 전문가 특강 순서에는 김성기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의 '개발×사경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축 전략과 사례', 홍인경 밀알복지재단 부장과 이민복 히즈빈스 대표가 공동 발표하는 '선배 기관에 듣는 개발×사경 프로젝트 노하우' 강의가 진행됐다.

김 대표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가능성 ▲현지 실현 가능한 주체 ▲현지 협력체계 구축 등 개발×사경 프로젝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공유했다. 그는 "뜻을 가진 개인이 만들어 내겠다라고 하면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만들어 낼 수 있다. 공동으로 만들어내는 가치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이 주인공을 필요는 없다. 일을 잘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 부장과 이 대표는 개발×사경 프로젝트 노하우로 '소통'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파트너와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야 하고 충분한 이해와 배려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KOICA의 홍석화 사업전략 파트너십본부 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코이카의 시민사회협력실은 2018년부터 국내의 유수 기업들이 개발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분야에 특화된 사회연대 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현재까지 22개의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개발도상국 파트너국가에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달성하는 좋은 사업 모델이 많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발도상국 내의 현장 전문성을 보유한 시민사회단체와 소셜 비즈니스를 기획하는데 특화된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매칭데이는 코이카와 같이 30여 년을 협력한 파트너기관들과 함께하는 자리다. 서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각자의 강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또 각 기관이 고민하고 있는 개발 이슈에 대한 경험들을 주고받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OICA는 2018년부터 민관협력 사회적경제 사업 지원을 통한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사회적 연대경제 프로그램'을 공모 사업방식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연대경제 프로그램'은 국내외 시민사회 및 NGO, 사회적경제조직이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협력 파트너국 내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소셜 비즈니스 사업모델을 기획해 공통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KOICA는 시민사회영역과 사회적경제영역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지속 가능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을 위한 참여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상국 현황조사와 현지조사 ▲사업계획서 고도화 컨설팅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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