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지난달 10일 취임한 윤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인 동시에 다자 외교무대 데뷔전이어서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나토 일정에서 9차례 양자회담과 함께 ▲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담 ▲ 나토 사무총장 면담 ▲ 스페인 국왕 면담 ▲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 ▲ 스페인 경제인 오찬간담회 등 3박5일간 총 14건의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