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은 팬데믹 등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1,000억원과 영업자산 6조원 돌파라는 창립 이래 최대 성과를 창출했고, 2,000억원 자본증자, 2025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RPA 고도화 등 질적으로도 성장을 이루었다.
박태선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2022년 NH농협캐피탈이 지속성장 하기 위한 3대 경영전략으로 ▲성장가속화 ▲조직경쟁력 강화 ▲내실경영을 제시 하였으며,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시대의 불확실한 상황과 규제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하기에 구성원 모두가 더욱 똘똘 뭉쳐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당부하며 ‘같이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