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되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4년차 성과평가 결과 최고등급 우수 대학 선정

이번 4차년도 성과평가는 전국 총 105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체감도’ 등 총 3개 영역을 평하였으며, 평가결과 ‘우수’, ‘보통’, ‘미흡’ 3단계 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종민)는 2016년 개소를 시작으로 부산 원도심(영도구, 중구, 서구) 지역의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지원 기능을 통합해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진로 및 취·창업지원의 허브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지원을 위한 대학일자리센터 발전계획(KSC Vision2020)을 수립하고, ITS핵심전략에 따른 세부과제 추진(△진로 및 취·창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학 내 구성원들의 지도 역량강화 내실화 △ ITS핵심전략별 운영 로드맵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 전공기반 진로교과 필수화 △ 지역 청년 고용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유관 기관과의 실무 프로그램 기획·운영 △ 청년고용정책 및 대학일자리센터 체감도 제고를 위한 SNS 서비스 활성화 등)을 통해 재학생 및 지역의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고신대학교는 자율개선대학선정, 대학혁신사업 수주, 대학기관평가에서 전 영역 ALL PASS, 부산울산경남제주제 지역 대학교 취업률 상위권,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등 좋은 소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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